토탈스위스 왕웬친 회장, "건강의 시작은 '영양'에서부터"
“회사가 살아야 사업자가 산다”
김종국 다이아몬드를 만나기 전까지 종근당, 즉 에이뉴힐에 대해 오해하고 있었다. 많은 중견기업들이 그랬듯이 간이나 보다가 되면 하고 안 되면 안 하는 식으로 한 번 던져보는 돈 많은 기업의 유희인 줄로 알았다. 그러나 그의 차분한 설명을 들으면서 에이뉴힐에 대한 종근당의 진심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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