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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라이프재단, “전 세계 소외된 이웃 위해 봉사”
포라이프(4Life) 직원들은 포라이프재단과 함께하는 봉사의 날을 위해 함께 모였다. 직원들은 장난감, 책 등이 담긴 산타 자루 300개를 꾸렸다. 이 산타 자루는 이번 휴가철에 선물을 많이 받지 못한 ‘Granite School District’ 전역의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는 올해 전 세계에서 진행된 포라이프재단의 수많은 프로젝트 중 일부다.
제나 리슨비(Jenna Lisonbee) 포라이프재단 이사는 “이번 나눔은 2023년 전 세계에서 실시한 많은 봉사 프로젝트 중 일부에 불과하다”며 “포라이프재단을 지원해 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포라이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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