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스위스 왕웬친 회장, "건강의 시작은 '영양'에서부터"
허벌라이프, 아태지역서 신제품 43개 출시
허벌라이프(Herbalife)는 2023년 한 해 동안 아시아 태평양 시장에서 지역 고객 맞춤형 제품 20종(43개 품목)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허벌라이프가 최근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한 건강 우선순위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아시아 태평양 고객의 77%가 건강에 더 관심을 두게 됐다고 답했고, 식사보조 제품을 섭취하는 동시에 더 건강한 음식을 찾는 등 건강하고 활동적인 삶을 우선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허벌라이프의 스티븐 콘치(Stephen Conchie) 아시아 태평양 및 중국지역 사장은 “우리는 고객 개개인의 웰니스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역 입맛과 특정 건강 요구사항을 만족할 수 있는 새로운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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