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코리아, 본사 개소식으로 영업 본격화

이대규 의장 “사업자들의 이야기 경청하겠다”

(2024-01-08 09:16)

(주)퍼스트코리아(대표이사 김규섭)가 지난 1월 2일 본격적인 영업의 시작을 앞두고 본사 개소식을 진행했다.

지난해 12월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과 공제계약을 체결한 퍼스트코리아의 본사는 강남구 테헤란로 84길 11 2층, 3층에 위치해 있다. 본사 2층에는 사업자들을 위한 미팅 공간 및 100석 규모의 교육장이 준비되어 있으며 3층에 임직원 사무실과 VIP룸 그리고 사업자들의 소그룹 미팅을 위한 미팅룸들이 확보되어 있다.

이날 본사 개소식 행사에는 퍼스트코리아의 창립자 이대규 의장과 김규섭 대표이사, 유장춘 대표사업자를 비롯한 핵심 리더로 활동을 준비하는 예비 사업자,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규섭 대표이사의 환영사 및 임직원 소개로 시작한 개소식 행사에서 이대규 의장의 축사와 함께 퍼스트코리아의 성장 가능성과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대규 의장은 “참석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S사 최고직급, 최고소득인정자라는 큰 성공을 이룬 경험을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파트너분들 모두가 성공할 수 있을지 오랜 시간 고민했고, 회사가 온 힘을 다해서 도와준다면 가능하겠다고 생각했다”며 “회사는 겸손한 자세로 사업자를 섬기며 먼저 계획을 세우지 않고, 퍼스트 에이전트분들께서 필요하고 원하는 것을 귀담아듣고 회사가 더욱 세세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창립자로서의 철학을 설명했다.

유장춘 대표사업자는 “젊을 때부터 시간을 투자하는 만큼 성공하는 네트워크마케팅 사업에 매료되어 20년 가까이 사업에 매진하였고, 고소득자로 큰 성공도 했다”면서 “코로나 시기 파트너들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며 밤잠을 설치며 고민했고, 이대규 의장님을 만나 같은 미래를 꿈꾸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퍼스트코리아와 함께 하기로 했다”며 파트너들이 진정으로 행복할 수 있도록 팀을 이끌고, 본인이 내뱉은 말을 무조건 지킬 수 있는 리더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퍼스트코리아는 독보적인 신소재인 ‘멜로시라’ 기반의 제품으로,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글로벌 네트워크마케팅 시장에서 제주 청정의 자연주의적 건강을 선사하며, 바이너리 구조에 더욱더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퍼스트코리아만의 강력하고 독창적인 매트릭스 구조로 사업자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사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두영준 기자endudwns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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