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스위스 왕웬친 회장, "건강의 시작은 '영양'에서부터"
암웨이 중국, “건강한 소비에 활력 불어넣을 것”
중국소비자협회는 2024년 소비자 권익 보호의 해 주제로 ‘소비 활력 자극’을 꼽고, 소비자가 과감하게 소비하고, 고품질의 소비를 누릴 수 있도록 소비 환경을 최적화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따라 암웨이 중국은 건강 산업의 선두 기업으로서 건강한 중국을 건설하는 전략적 기회를 확고히 포착하고 혁신을 통해 제품과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촉진하며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제품과 건강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암웨이 중국은 광저우와 상하이에 R&D 센터를 설립했으며, 2015년에는 2억 위안을 투자해 우시에 R&D 센터를 건립하는 등 건강한 소비의 활력을 자극하기 위한 작업에 나서왔다. 아울러 암웨이 중국의 온라인 ‘보건 공공 복지 아카데미’에는 270만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6만 명 이상의 영양 및 건강 컨설턴트가 중국영양협회에서 훈련 및 인증을 받았다.
<암웨이 중국 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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