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앤코어, 신제품 ‘데일리 카밍 토너 패드’ 선보여

“안심하고 매일 사용할 수 있는 식물 유래 성분”

(2024-04-02 15:20)

구독상품의 비즈니스 모델을 중심으로 한 (주)유니앤코어(대표이사 김성현)가 ‘데일리 카밍 토너 패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맑고 촉촉한 피부를 위한 이번 신제품은 유니앤코어 스킨케어 라인의 핵심 성분인 식물 유래의 ‘시카 마일드 콤플렉스’, ‘스킨 릴리프 콤플렉스’ 성분으로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데일리 카밍 토너 패드’는 약산성 저자극 포뮬러로, 패드 한 장으로 매일 아침, 저녁 세안 후 간편하게 피부 장벽을 건강하게 유지해주고,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민감성 피부를 대상으로 2주간 사용 후 경피수분 손실량을 측정한 결과, 제품 사용 전보다 무려 24.6% 감소되는 효과를 보여, 무너지기 쉬운 민감성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잡아주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식물 유래 성분으로 구성된 시카 마일드 콤플렉스(아시아틱애씨드, 아시아티코사이드, 마데카식애씨드)와 스킨 릴리프 콤플렉스(자작나무껍질추출물, 소리쟁이뿌리추출물, 베타-글루칸) 성분이 외부의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 및 방어하여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 뿐만 아니라 세라마이드엔피와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 성분이 함유되어 사용 시 즉각적인 수분 공급과 피부 보호막 형성에 도움을 주어, 토너 패드 한 장으로 간편하게 보습 충전 및 피부를 빠르게 진정 케어 해주는 멀티 스킨케어 제품이다.

실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1회 사용만으로 피부 보습은 무려 144.8% 개선, 열 자극에 의한 진정 효과는 붉은기가 7.85% 감소, 달아오른 피부 온도는 7.03℃ 감소되는 효과가 입증됐다.

유니앤코어 ‘데일리 카밍 토너 패드’의 패드는 생분해성 100% 순면 비건 인증 원단으로 자연과 피부 모두를 위한 저자극 안심패드다.

유니앤코어 관계자는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는 패드는 내용물만큼이나 매우 중요한 만큼 100여 개의 패드 샘플을 직접 테스트했다”며 “피부에도, 환경에도 친화적인 안심 무표백, 무형광 순면 패드로, 소비자가 가장 안정감 있게 사용할 수 있는 두께 감으로 정하여 제품화했다”고 밝혔다.

또 “‘데일리 카밍 토너 패드’는 피부 1차 자극 테스트를 완료하여 저자극 제품임을 확인하였으며, 민감한 피부를 포함한 모든 피부 타입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인체적용시험 참여자 대상, 사용 후 만족도 조사에서도 100% 만족 평가를 받아 그 효과가 이미 입증됐다”고 덧붙였다.

요즘 같은 극심한 일교차나 황사, 자외선 등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지키기 위한 ‘필수템’ ‘데일리 카밍 토너 패드’는 유니앤코어 회원이라면 유니앤코어 홈페이지를 통해 구독 또는 일반 제품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일반 고객들은 유니앤코어 제품 공식 판매처인 유앤코어 스마트 스토어 유니앤코어파트너스를 통해 4월 5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두영준 기자endudwns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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