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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위러브 양배추&브로콜리’ 350만 병 돌파

양배추·브로콜리 생즙함량 늘린 리뉴얼 제품

  • (2018-05-25 16:05)

풀무원건강생활(주)(대표이사 여익현)의 신선 음료 브랜드 풀무원 녹즙이 선보인 위러브 양배추&브로콜리가 리뉴얼 출시 반년 만에 누적 판매량 350만 병을 돌파했다고 521일 밝혔다.
 

지난해 9월 리뉴얼 해 선보인 위러브 양배추&브로콜리는 일 평은 25천 명이 마시고 있는 베스트셀러 제품 중 하나다. 위 건강에 좋은 대표적인 식품으로 알려진 양배추와 브로콜리 등의 생즙 함량을 늘리고 식물성 유산균으로 발효해 영양과 맛을 개선했다. 그 결과 리뉴얼 약 8개월 만에 350만 병을 돌파했다.
 

위러브 양배추&브로콜리의 인기비결은 간편하게 생즙 형태로 섭취 할 수 있게 했다는 점이다. 양배추와 브로콜리는 위에 좋은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으나 일일이 손질하기 번거로워 챙겨먹기 힘든 것을 감안해 간편하게 사무실에서 배달을 통해 마실수 있도록 했다. 특히 풀무원의 기술력으로 최대한 원료의 영양 손실 없이 섭취 할 수 있도록 신경 썼으며 리뉴얼을 통해 양배추 특유의 냄새를 개선하고 깔끔한 맛도 강화했다.
 

풀무원 녹즙 손민정 PM(제품 매니저)“‘위러브 양배추&브로콜리는 리뉴얼 이후 특별한 프로모션없이 위 건강을 챙기려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매일 아침 녹집 한 병으로 간편하게 위 건강을 관리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자체 소비자 조사 결과에 따르면 만족도가 88%에 달할 정도로 반응이 좋아 꾸준한 판매로 이어지고 있고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를 고려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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