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스위스 왕웬친 회장, "건강의 시작은 '영양'에서부터"
‘헬씨 시즈널 프로텍터’ 도테라 트라이즈
청정지역 호주산 프로폴리스 추출
플라보노이드 유효성분으로 항산화 도움
신종코로나바이러스-19(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건강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면역과 항균·항산화 등의 효능이 있는 ‘프로폴리스’가 관심을 끌고 있다. 프로폴리스는 미네랄, 비타민, 플라보노이드, 아미노산, 유기산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해 면역력 강화, 항염, 항균효과 등의 기능을 가져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감염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자연이 주는 항생제, 프로폴리스
항균과 항산화를 필요로 하는 시기, 소비자들 사이에서 특히 주목 받고 있는 기능성 원료 중 하나는 프로폴리스다.
프로폴리스는 꿀벌이 식물에서 채취한 수지에 자신의 분비물을 혼합하여 만든 물질로, 비 피해나 추위 등의 외부 환경으로부터 벌집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한다. 이로 인해 프로폴리스라는 이름 역시 ‘벌들의 도시를 보호한다’는 의미를 지닌 라틴어에서 유래됐다.
역사적으로 오랫동안 민간에서 자연이 주는 천연 항생제로 여겨져 건강 관리에 사용되어 왔으며, 악취나 부패를 방지하는 기능도 하여 5,000년 전 이집트에서는 미라를 만드는 데 방부제 역할로 활용됐다.
국내에서 프로폴리스는 면역력을 높이는 성분으로 잘 알려져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프로폴리스는 항산화 또는 구강에서의 항균 작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효능을 지녔으며, 이러한 기능성으로 건강기능식품 또는 치약 등의 제품에 많이 활용되고 있다.
특히 건강기능식품으로서 섭취할 경우, 체내에서 주변의 세포를 공격하고 손상을 줄 수 있는 활성산소를 낮춰 우리 몸을 보호하는 기능을 하여, 환절기 또는 건강에 적신호가 울릴 때 섭취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렇게 항산화 작용을 하는 프로폴리스의 주요 구성성분은 플라보노이드라고 하는데, 플라보노이드는 하루 16mg~17mg을 복용하는 것이가장 좋다. 스프레이, 리퀴드, 씹어먹는 츄어블, 캡슐 등 다양한 형태로 제품화되어 있어 제형을 선택하여 섭취할 수 있다.
그러나 플라보노이드 자체의 맛과 이취, 알레르기 민감도가 높아 가루로 된 캡슐 형태로 먹는 형태가 가장 보편적이다. 꿀을 통해 섭취할 수도 있으나, 꿀로 섭취할 경우 하루 400g을 먹어야 16~17mg의 플라보노이드를 섭취하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프로폴리스는 꿀벌이 수지를 채취하는 식물, 지리적 특성, 계절에 따라 다양한 성분을 지니므로, 프로폴리스 제품을 섭취하기 전 원료의 원산지를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
차별화된 데일리 프로폴리스 건강기능식품, 트라이즈
'헬씨 씨즈널 프로텍터(Healthy Seasonal Protector)’ 도테라 트라이즈는 주원료 프로폴리스로 활성산소를 차단하여 항산화 건강을 지켜주는 프로폴리스 함유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이다.
청정 지역 호주에서 생산된 프로폴리스로부터 까다롭게 선별하여 추출한 플라보노이드 유효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며, 하루 1회 2캡슐 물과 함께 간편하게 삼키면 일일 권장 섭취량인 16mg의 플라보노이드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또한 도테라의 순수한 CPTG® 에센셜 오일 3종 레몬, 페퍼민트, 라벤더가 부원료로 조화롭게 블렌딩되어 프로폴리스 특유의 향과 쓴맛을 제거한 것이 특징이다.
캡슐 원료까지 꼼꼼하게 신경 써, SLS-식물성 캡슐로 소화 흡수를 더욱 용이하게 했으며, 합성착향료, 합성색소, 레진, 화학유화제 등의 화학성분을 배제했다.
품질 최우선 철학을 그대로 반영한 프로폴리스 제품으로 급격한 일교차로 면역력이 낮아지는 환절기는 물론, 활성산소를 차단 또는 억제하여 건강을 관리하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탁월하다. 자외선, 과량의 술과 담배, 스트레스, 환경오염물질 등에 노출되어 활성산소가 많이 발생할 수 있는 환경에 있는 사람들에게 특히 추천한다.
정해미 기자mknews@m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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