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스위스 왕웬친 회장, "건강의 시작은 '영양'에서부터"
뉴스킨 바이타밀 새로운 이정표 세워
뉴스킨이 자선 미션인 너리시더칠드런(Nornish the Children)을 통해 2002년부터 전 세계 60여 개국의 영양실조 아동들에게 기부한 식사가 7억 끼니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뉴스킨은 전 세계 판매원, 고객 및 직원이 다양한 영양성분을 함유한 식품 바이타밀을 구매하고 기부하도록 장려했다. 이를 통해 지난 2002년부터 시행해 온 너리시더칠드런 자선 활동으로 7억 끼니 이상을 기부하게 된 것이다. 뉴스킨 관계자는 “너리시더칠드런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매일 12만 명 이상의 아이들이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해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우리는 영양실조와 싸우기 위해 훨씬 더 많은 조치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있다. 더 많은 아이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성장시키고자 하는 것이 우리의 바람”이라고 전했다.
<다이렉트셀링뉴스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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