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스위스 왕웬친 회장, "건강의 시작은 '영양'에서부터"
영리빙, 꿀벌 연구 프로젝트 착수
영리빙이 유타주 과학자들과 토착 꿀벌 대체군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발견하기 위한 연구 이니셔티브를 시작했다. 이번 연구는 영리빙의 농장에서 시작될 예정이며, 토착 꿀벌 개체군, 둥지 서식지 및 식물 및 꽃 방문율을 추정할 계획이다. 학계에서는 영리빙의 꿀벌 연구가 꿀벌 공동체의 삶의 다양화, 보호 및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영리빙 관계자는 “토착 꿀벌은 토종식물을 수분(꽃가루 옮김)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데, 개체수 감소 등으로 수분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우리의 라벤더 농장을 많은 벌 종들의 보호구역으로 만들어 다양한 연구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다이렉트셀링 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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